교보문고 베스트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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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over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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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9.0 이상! Klover 평점 좋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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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자 yo***** | 2024.05.0410.0 / 유익해요어린이들에게도 그릿을 선물하세요.구매자 km**** | 2024.04.2510.0 / 유익해요한 마디로 요약하자면 "웰ㅡ빙" 입니다. 무지개 유니콘식 생각( 무조건 긍정적이기만한 생각) 과 우는 악어식 생각( 내 삶을 갉아먹을 정도로 부정적인 생각) 사이에서 균형을 잡고, 끈기를 가지고 성장하는 방법을 알려주는데요, 그 과정을 내 현재 끈기수치를 알아보는 것부터 마음을 눈치채는 방법과 행동으로 옮기는 방법까지 매우 세심하고 현실적으로 알려주어서 놀랐습니다. 예시에 나오는 많은 아이들의 사례를 통해 읽는 아이도 자신감을 얻고 성장하는 삶을 살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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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자 na***** | 2024.05.04요건 졸업을 앞둔 대학생이나 사회초년생들 읽으면 진짜 좋을책입니다 저는 막둥이 대학생 동생에게 추천해줬어요. 회사생활을 기초하지만 팀의 리더 그러니까 무리의 리더가 가진 효율성이 극대화된 사고방식을 이해하는것 그것을 실제에 접목하는것 또 일상과 삶의 밸런스를 맞추는것을 고루고루 친절하게 서술해놓았어요 예시가 긴것도 아닌데 설명이 적절하고 군더더기가 없어서 회사생활 많이 안해본사람들도 바로 이해할것 같아요. 우리모두의 평화를 위해ㅋ또라이질량보존의법칙의 또라이가 바로 내가 되지않기위해 이책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ㅋ구매자 sm**** | 2024.05.01사회생활 해본 분들이라면 정말 공감할만한 주옥같은 내용이 잘 담겨있는 책입니다!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분들 또는 오랜기간 직장생활 하고 계신분들에게도 아주 도움이 될만한 내용이에요. 챕터별로 내용 잘 나뉘어져있어서 필요한 부분만 먼저 읽어볼 수 있고, 가독성 좋게 된 내용 구성이 더 손이 가게 하네요! 곧 대학졸업 앞두고 있는 동생에게 한권 선물 하려고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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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자 al****************** | 2024.04.01의학책은 읽을 때 어려운 부분이 많아 이해하기 어려운데 이책은 누구든 쉽게 읽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사례중심이라 더 이해가 쏙쏙 되는 것 같아요! 추천합니다!!!co******* | 2024.03.27저자 박덕영님은 1961년 경기 화성 출생. 경인일보와 경향신문에서 기자, 가천대 길병원에서 홍보팀과 비서실에서 근무했다. 현재 한길안과병원에서 행정부원장으로 재직 중이다. 기자 7년, 병원 25년의 경험을 살려 건강 관련 글쓰기를 시작했다. 해답은 현장에 있다는 생각으로 아픈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는 글을 쓰려고 한다. “건강 정보 홍수 시대에는 옥석을 가릴 줄 아는 선구안이 필요한데, 나의 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글을 쓰셨고 많은분들에게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TMI(Too Much Information). 정보를 얻기 힘든 시대에는 정보를 가진 사람들이 부와 권력을 누렸다. 지금은 정보의 홍수시대다. 그래도 정보를 가리고 그 많은 정보를 잘 활용하는 사람이 부와 권력을 가지고 건강을 유지하게 된다. “구슬이 서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다.”라는 말, 가짜 정보에 속지 않아야 한다. 특히 건강과 관련된 정보는 반드시 병원에서 진료하는 의사로부터 얻는 게 원칙이어야 한다. 이 책을 읽고 얻은 정보는 일반적이다. 나와 딱 맞는 정보는 반드시 병원에서 구하자. 저자가 바라는 바도 그렇지 않을까? “~카더라는 아니다.” 저자의 경험과 지식, 확인된 내용을 싣고 있다. ‘알약 쉽게 삼키는 법’은 아이들에게만 해당되는 내용은 아니다. 물약을 먹고 가루약을 물에 섞어 먹다 알약을 먹기 시작한다. 알약 한 주먹을 쉽게 먹는 분들도 있고 한알씩 따로 따로 먹는 경우도 있다. 뭐가 옳고 그르다의 의미가 담긴 이야기는 아니다. 병원에서 일어나는 이런 일 저런 일. 실제로 의료 현장에서 일어난 일들을 통해 의사와 환자, 병원 관계자와 환자 간의 간극을 줄이고, 환자에게는 건강에 대한 현명함을 일깨워주고 싶은 저자의 의지가 담긴 글들이다. ‘병과 친구되기’. 병과 동행하는 일이 쉽진않다. 암은 이제 우리 곁에 있는 병이고 인간의 수명이 늘면서 고령인구가 증가하고 노화로 인한 기능의 부전이나 치매와 같은 질병도 우리와 가까이 있다. 나이 들수록 병과 친해져야 한다. 거부할 수 없는 운명이지만 체념으로 받이들이라는 말을 아닐 테다. 건강은 육체와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몸과 마음의 운동, 휴식 등에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하고 노력하자는 이야기이다. 의학 상식으로 받아들이길 바란다. 지식을 한 권의 책을 통해 배워서 내 건강이나 가족 주변인의 건강을 지켜줄 수는 없다. “진료는 의사에게 약은 약사에게.” “약은 나누어 먹는 거 아니다.” “아니면 말고~”는 너무 무책임하고 무모한 도전이다. 의학논문을 보시는 분들도 있지만 그 논문이 빛을 발하는 순간은 의사가 보고 지식에 보탬이 되는 순간이지 일반인들이 보고 선입견이나 편견에 빠질 때는 아니다. 무따기가 아닌 취사선택(取捨選擇)할 능력이 있으시 길 바란다. Doctor가 아닌 Health Advisor의 조언일 뿐이다. 이 리뷰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좋은 책 감사합니다. #아프면소문내라#박덕영#건강에세이#헬스바이저#경진출판#몽실북클럽#몽실서평단#서평이벤트#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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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자 yu******************** | 2024.04.10로맨스를 좋아하는 사람이라 샀는데 아직 읽어보진 않았지만 워낙 유명해서 대략 내용을 알고있어서 리뷰 남겨봐요! 짝사랑하고계시거나 로맨스물을 좋아하시는 분들께 추천드려요 ㅎㅎ 저는 두개 다 하고있어서 샀는데 다 읽어보면 만족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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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자 mo******* | 2024.04.26초고령사회의 예습. 시니어는 자신을 시니어로 받아들이지 않는다. 나이는 숫자일 뿐이다. 탈시니어를 하는 자 그 시장을 차지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