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를 25시간으로 꽉 차게!
□ 공부한 시간에 비해 좋은 결과를 얻지 못한다.
□ 종일 바쁘게 움직이지만, 결과물이 없다.
□ 계획을 세우기만 하고 실천하지 못한다.
□ 모든 일에 시작만 있고 끝맺음이 없다.
혹시 해당하는 부분이 있나요? 만일 그렇다면 그 이유는 단 한 가지 시간을 잘 활용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이런 친구들은 대부분 종일 바쁘게 움직이지만, 하루를 돌아보면 해야 할 일들이 그대로 남아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분명 열심히 시간을 쪼개어 이런저런 일들을 한다고 했지만, 정작 중요한 일은 하지 않고 미루어도 될 사소한 일들만 했기 때문입니다. 이처럼 시간은 고무줄과 같아서 어떻게 선택하고 관리하느냐에 따라서 48시간으로 길어지기도 하고, 단 2시간으로 줄어들기도 합니다.
《내 시간관리습관이 어때서!》에서는 목표를 세워 그것을 이루기 위해서 ‘시간 계획을 어떻게 효율적으로 세울 것인가?’에서 시작해 ‘어떤 일을 먼저 하고 어떤 일을 나중에 할 것인가?’ 하는 올바른 선택법까지 시간 관리 박사가 되기 위한 다양한 노하우를 알려줍니다.
해야 할 일 vs 하고 싶은 일
해야 할 일과 하고 싶은 일 중 어떤 일을 먼저 해야 할까요? 맞아요. 해야 할 일을 먼저 하면 하고 싶은 일을 하기 위해 집중력을 높여 짧은 시간에 해야 할 일을 끝낼 수도 있고, 해야 할 일을 다 했기 때문에 마음 편히 하고 싶은 일에 집중할 수 있어요. 어떤 일을 하기 전에 그것이 해야 할 일인지, 하고 싶은 일인지부터 생각해 보세요.
매일 86,400원이 생긴다면
만일 하루라는 시간이 86,400원씩 매일 돈으로 주어진다면 낭비할 수 있을까요? 당연히 10원짜리 하나도 아까워서 아끼고 아껴 꼭 필요한 곳에 쓰려 노력할 거예요. 그러나 시간은 눈에 보이지 않는다는 이유로 그냥 흘려버리고 있어요. 시간은 화살과 같아서 한 번 날아가면 다시는 돌아오지 않아요. 돈은 저금할 수 있지만, 시간은 모을 수도 누구에게 빌릴 수도 없답니다.
‘지금 당장’ 끝내기
무슨 일이든 생각날 때 바로 해요. 생각날 때 당장 하지 않고 ‘다음에 하지 뭐.’ 하고 미루면 그 일은 영원히 하지 못하게 되거나 늦어지게 돼요. 어떤 일이든 생각났을 때 그 일을 그때 바로 하는 것이 미루지 않고 할 수 있는 가장 쉽고 좋은 방법입니다.
1장 내 하루가 어때서!
10분만 더 잘래! | 언제 시간이 이렇게 지났지? | 조금만 이따 할게! |
누구에게나 공평한 24시간 | 시간 계획이 필요해
2장 어떻게 시간을 보낼까
시간이 돈이라고? | 줄었다 늘었다 시간 고무줄 | 미룸병에 발목 잡히다 |
일주일이 만만하다고? | 점검을 위한 주간 계획표
3장 계획보다 실천이 중요하다고
자투리 시간이 뭐야? | 시간 일기를 써보라고? | 누구에게나 시간은 소중해! |
방학에 난 무엇을 할까? | 반성을 위한 월간 계획표
4장 시간 저축왕이 될 거야!
정리정돈으로 시간 아끼기 | 중요한 일에 먼저 시간을 투자하라고? | 공부에도 시간 관리가 필요해 | 목표를 이루기 위한 연간 계획표 | 시간 저축왕이 되다
글 박성철
선생님은 초등학생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작가들 중 한 명으로, 40만 독자의 사랑을 받은 《비타민 동화(2004년 어린이 책 판매 1위)》 《천재를 뛰어넘은 연습벌레들(2007년 교보문고 베스트셀러)》 《오바마 아저씨의 꿈의 힘》 《똥봉투 들고 학교 가던 날》을 쓰셨습니다. 이 책들은 대만, 중국, 태국 등 여러 나라의 언어로 번역되어 그 나라의 초등학생들에게 사랑받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제3세계 어린이들의 아픔을 그린 <우리는 왜 친구일까>《어린이를 위한 365일 매일 읽는 긍정의 한 줄》 《떴다 방구차》 《아빠의 파이팅 편지》 《관심》 등 98권의 저서가 있습니다.
그림 장연화
선생님은 국민대학교 시각디자인과를 졸업하고, (주)교원에서 ‘월간 과학소년’의 편집디자이너로 활동했습니다. 현재는 아이들의 상상력을 키워주는 밝고 신나는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LG사이언 펀블로그 일러스트 작업과 참솔루션 동요카드 일러스트 등의 작업을 했습니다.
그린 책으로 《나, 오늘은 창의력을 키우는 수수께끼 탐험대》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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