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빼는 거 싫어! 절대 안 뺄 거야. ’
글 김영미
아이들의 깔깔거리는 웃음소리가 좋아 동화를 쓰게 되었다는 선생님은 광주대학교 문예창작과 대학원을 수료하고, 현재 이현어린이집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선생님은 1994년 광주매일신문 신춘문예에 소설 <블랙 플라이를 아십니까>로 입선하였고, 2006년 동시 <감꽃>으로 황금펜 아동문학상을 수상하였습니다. 또, 2008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동시 <재개발 아파트>가 당선되기도 했습니다. 펴낸 책으로는 《다른 건 안 먹어》 《내가 안 그랬어》 《재개발 아파트》가 있습니다.
그림 마정원
그림과 만화를 그리는 일이 가장 행복하다는 선생님은 2004년 경향신문 신춘문예 만화 부문에 당선되면서 본격적인 작품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그린 책으로는 《한 권으로 보는 그림 직업 백과》 《도서관벌레와 도서관벌레》 《우리집이 더 비싸거든》 《이상한 ‘그것’》 등이 있습니다.
이 빼는 게 무서운 아이, 이 빠진 자리가 창피한 아이에게 들려주는 이야기. 이갈이는 아기에서 어린이로 성장한다는 신호다.
변화를 즐겁게 포용하는 법, 친구와 다른 자신을 받아들이는 법에 대해 말한다.
-국민일보 이영미 기자
유치원에서 이가 빠지지 않은 아이는 동현이뿐이다. 친구들은 동현이를 아기라고 놀린다.
국숫발을 이 사이에 넣고 후루룩 먹는 친구들이 부러운 동현이…. 이가 빠지는 것을 두려워하는 아이들을 위한 동화.
-동아일보
이가 빠지는 것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게 하는 그림책. 빠진 이 사이로 국수를 빨아올리는 모습을 재미있게 묘사한다.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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