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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와 함께 하는 30일 신문 읽기 챌린지 요약정보 및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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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가격 11,700원 13,000원
출시일 2024.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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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형 150×210×10mm
분량 144쪽
ISBN 979-11-5868-28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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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곡차곡 쌓이는 상식! 

무럭무럭 자라는 생각! 

1일 1기사 읽기로 시작하자

기사는 신문이나 잡지에서 어떠한 사실을 알리는 글을 말해요. 

그래서 기사는 객관적인 사실만을 담고 있어야 하지요. 

그러다 보니 기사는 딱딱하고 재미없는 글이라고 많이들 생각해요. 

하지만 막상 기사를 읽어 보면 세상 이야기에 

읽는 재미, 새로운 것을 알아 가는 재미에 폭 빠지게 되지요. 

오늘부터 딱 30일! 신문 읽기 챌린지에 도전해 보세요. 

신문 읽기가 즐거워질 거예요! 



1일 1기사 읽기로 시작하자 

요즘 아이들은 중요한 이슈를 신문 기사가 담긴 문자가 아닌 동영상으로 접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내가 읽지 않아도 누군가 이슈를 알기 쉽게 정리해 주고, 동영상에 담긴 그 사람의 의견에 따라 나도 모르게 물들어 갑니다. 또는 SNS를 통해 새로운 소식을 전달받기도 하지요. 그러다 보면 어느 순간 내 생각과 의견은 사라지고 나는 그저 누군가의 생각을 그대로 따르는 사람이 되어 있을지도 모릅니다. 어쩌면 가짜 뉴스를 진짜 뉴스로 알고 있을지도 모르죠. 이런 이유가 아니더라도 기사를 문자로 읽어야 하는 이유는 아주 많습니다. 

하지만 동영상에 익숙한 우리 아이들은 문자 읽기를 부담스러워합니다. 게다가 기사라니 더욱 부담스러운 읽기가 되지요. 그래서 《기자와 함께 하는 30일 신문 읽기 챌린지》 에서는 어린이들에게 익숙하고 친근한 주제부터 기사와 친해질 수 있게 구성하였습니 다. 탕후루를 왜 아이들이 좋아하는지, 푸바오는 왜 중국으로 가야 했는지 등 기사를 통해 평소 가졌던 궁금증을 해소하고 새로운 정보를 얻는 경험을 통해 기사 읽는 재미를 알게 합니다. 처음부터 신문을 통째로 읽기란 무척 어렵습니다. 30일 동안 1일 1기사 읽기를 통해 신문 기사와 친해지다 보면 습관처럼 스스로 신문을 찾아 읽게 될 것입니다. 


《기자와 함께 하는 30일 신문 읽기 챌린지》에는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분야와 주제가 담긴 30가지 기사를 담고 있습니다. 초급편에서는 자주 접하는 친근한 주제로 어린이가 쉽게 기사와 친해질 수 있게 하였고, 중급편에서는 어린이의 일상이 담긴 이야기로 기사 읽는 재미를 알게 하였습니다. 마지막 상급편에서는 기사를 통해 스스로 생각하고 자신의 의견을 형성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30일 신문 읽기’에 도전해 보세요. 즐거운 신문 읽기 습관으로 세상을 보는 눈이 더욱 넓어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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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급편 친근한 주제로 기사와 친해지다 

1일 차 탕후루에 숨겨진 맛의 비결 

2일 차 한국에서 태어난 판다, 결국 중국행 

3일 차 물병 라벨, 꼭 떼어야 할까?

4일 차 생일이 지나야 한 살 먹는다고? 

5일 차 층간 소음 때문에 고통받는 사람들 

6일 차 한밤중 도로에 나타난 개 

7일 차 외국인이 좋아하는 한식 1위는? 

8일 차 경복궁에 낙서라뇨? 

9일 차 짧은 영상에 중독된 사람들 

10일 차 쌀보다 고기가 좋은 시대


중급편 기사 읽기가 즐거워지다

11일 차 모르는 번호, 받을까? 말까?  

12일 차 무전취식 하다 걸린 쌍둥이 

13일 차 학교 폭력을 말하다 

14일 차 치솟은 과일 가격, 이유는? 

15일 차 청소년 기후 운동가, 툰베리 

16일 차 할머니가 주문을 못 한 이유 

17일 차 우리 학교도 문을 닫을 수 있다 

18일 차 한국에선 흔한 세계적 멸종 위기종 

19일 차 자율 주행 심야 버스 등장! 

20일 차 콘서트 표가 3배나 올랐다


상급편 기사에 관한 깊은 생각을 나누다 

21일 차 AI 그림을 예술이라 할 것인가? 

22일 차 올림픽 종목에 야구가 없는 이유 

23일 차 어린이가 갈 수 없는 카페 

24일 차 요즘 대세는 제로 콜라! 

25일 차 우리 강아지랑 똑 닮은 강아지 

26일 차 직원 없이 손님만 있는 가게 

27일 차 새 떼의 죽음, 원인은 불꽃놀이? 

28일 차 400년 만에 한국으로 돌아오는 명화 

29일 차 독도는 한국 땅 

30일 차 한국 빅맥, 일본보다 비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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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선정수 

2003년 국민일보에 입사해 이것저것 두루두루 경험한 뒤 환경 전문 기자가 되고 싶어서 대학과 대학원을 다시 다녔습니다. 아이가 태어난 뒤로는 육아와 직업과 학업을 병행하다가 아내의 해외 발령으로 3년여 동안 태국에서 ‘육아 대디’로 지내게 됩니다. 귀국 후 팩트체크 전문 미디어 ‘뉴스톱’에서 팩트체커로 3년여 동안 일하며 언론사와 유사 언론, 기업들의 오보, 허위 정보, 허위 과장 광고 등과 싸웠습니다. 그 밖에도 한국언론진흥재단 의뢰로 신입 기자 연수 강사로 활동하기도 했고, 시청자미디어재단 및 팩트체크넷의 팩트체크 강사를 맡기도 했습니다. 

지금은 딸아이와 함께 강원도 인제군 기린면 진동리 진동분교에서 산골 유학 보호자로 살고 있으며, KBS 오늘 아침 1라디오와 열린 라디오 YTN에서 팩트체크 코너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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