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어라, 퀴즈를 풀면 찾을 것이다!
세상에서 제일 작은 500원 토끼와 다람쥐의 모험 이야기
우연히 길에서 만나게 된 보물 지도. 보물 지도라고 쓰여 있지만 백지에 그저 ‘보물 지도’ 라고 쓰여 있을 뿐 어디에도 지도는 보이지 않는다. 500원 토끼와 다람쥐는 누군가 장난친 것으로 생각하며 그냥 지나치려는데, 보물 지도가 아이들을 불러 세운다.
“퀴즈를 풀어야 지도를 볼 수 있지!”
그런데 500원 토끼와 다람쥐가 퀴즈를 맞히자, 진짜 보물 지도가 마법처럼 나타난다. 어마어마한 금은보화가 숨겨져 있는 섬, 게다가 황금 500원과 황금 도토리까지 있다니….
“황금 500원아, 황금 도토리야! 우리가 간다. 기다려라!!”
우리 귀여운 500원 토끼와 다람쥐는 정말 보물섬을 찾을 수 있을까요? 우리 함께 보물섬을 찾아 여행을 시작해 봐요.
《500원 토끼 퀴즈를 풀어라! 보물섬편》에서는
귀여운 500원 토끼와 다람쥐가 펼치는 흥미진진한 이야기 속에 초등학교 선생님이 뽑은 초등 교과 퀴즈를 담아 재미있게 교과 상식을 익힐 수 있어요. 또한, 중간중간 숨겨진 미로 놀이와 퀴즈 속 500원 찾기는 더욱 읽는 재미를 더한답니다.
글·그림 하얀콩
대학에서 문학을 공부하였습니다. 500원 토끼라는 신비한 생물을 발견하고, 널리 알리기 위해 매일매일 행복하게 만화를 그리고 있습니다.
인스타그램 www.instagram.com/hayanconk
이메일 tomak89@naver.com
글·그림 유우
500원 토끼의 최고 권위자로 하얀콩에게 연구 자료를 제공하며, 500원 토끼 알리기에 힘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