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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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네 귀퉁이를 뜯어먹어 너덜너덜해진 책.
그 책을 들고 와 해맑게 웃으며 책을 읽어 달라던 아이.
이제는 입으로 책을 먹는 것은 그쳤지만, 눈과 마음으로
책을 먹는 아이,
소중한 우리 아이들이 책을 먹고,
그 안에서 마음껏 상상하며
행복해지기를 바라며
‘책먹는아이’는 출범했습니다.
‘책먹는아이’가 자라
‘파란정원’이 되었고,
또다시 그 아이들을 기다리는
‘새를기다리는숲’이 만들어졌습니다.
아이를 너른 마당에서 신나게 뛰어놀게 하고 싶은
엄마의 마음처럼 아이들의 마음속에도 마음껏 상상하고,
꿈을 펼칠 수 있는 공간이 필요합니다.
아이가 읽고 싶은 책, 아이가 꿈을 펼칠 수 있는
책을 만드는 것이 우리의 궁극적인 목표입니다.
어린이를 위한 좋은 책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그 책을 들고 와 해맑게 웃으며 책을 읽어 달라던 아이.
이제는 입으로 책을 먹는 것은 그쳤지만, 눈과 마음으로
책을 먹는 아이,
소중한 우리 아이들이 책을 먹고,
그 안에서 마음껏 상상하며
행복해지기를 바라며
‘책먹는아이’는 출범했습니다.
‘책먹는아이’가 자라
‘파란정원’이 되었고,
또다시 그 아이들을 기다리는
‘새를기다리는숲’이 만들어졌습니다.
아이를 너른 마당에서 신나게 뛰어놀게 하고 싶은
엄마의 마음처럼 아이들의 마음속에도 마음껏 상상하고,
꿈을 펼칠 수 있는 공간이 필요합니다.
아이가 읽고 싶은 책, 아이가 꿈을 펼칠 수 있는
책을 만드는 것이 우리의 궁극적인 목표입니다.
어린이를 위한 좋은 책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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