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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아리 도서관

상품간략정보

도형이 이렇게 쉬웠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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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5년 8월 30일
지은이 글 정유리 / 그림 윤정임
페이지 84쪽
가격 10,000원
ISBN 979-11-5868-045-9
판형 188×245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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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품 상세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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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초부터 탄탄하게 수학 시험 100점 비법

    도형이 이렇게 쉬웠다니!”

    하루와 마루는 한날한시에 태어난 이란성 쌍둥이에요. 마루가 하루보다 5분 먼저, 하루가 마루보다 5분 늦게 태어났지요. 쌍꺼풀 없는 눈, 작은 코, 큰 입까지 마루의 얼굴은 하루와 매우 비슷했어요. 하지만 하루는 자신과 얼굴이 똑 닮은 마루와 매일같이 사소한 일로 다투곤 했어요. 그런데 매일 다투는 하루와 마루에게도 비슷한 점이 있었어요. 바로 수학 시간을 가장 싫어한다는 점이었어요. 발표를 잘하던 하루와 마루는 수학 시간이면 평소와 달리 고개를 푹 숙이고 있었지요.

    수학 시간, 선생님은 선분, 반직선, 직선에 대해 설명했어요. 하지만 처음 들어보는 수학 용어에 하루와 마루는 겁부터 먹고 귀를 막아버렸어요. 그러니 집에서 복습하려고 아무리 책을 뒤적여도 수업시간에 배운 내용은 가물거릴 뿐 제대로 이해되지 않았어요. 당연히 다음날 수학 쪽지시험에서 마루는 이것도 선분 같고, 저것도 선분 같아 하나를 찍어야 했고, 하루는 방향이 다르다며 반직선을 반직선이 아니라고 했지요. , 엄마 심부름으로 샌드위치를 사러 가서 하루는 네모로, 마루는 세모로 똑같이 잘라 달라며 싸웠어요. 알고 보니 세모와 네모를 헷갈린 하루가 세모를 네모라고 우긴 거였어요.

    혹시 하루와 마루처럼 도형이 너무 헷갈리고 어렵나요모두 비슷하게만 보이는데 왜 삼각형, 사각형, 오각형이라고 부르는지 모르겠다고요. , 분명 다른 모양인데 왜 같은 이름인 사각형이라고 부르는지도 궁금하다고요그렇다면 하루, 마루와 함께 선분을 이용해 도형을 만들고, 변과 꼭짓점, 대각선과 직각에 대해 배워 봐요. 쌍둥이처럼 비슷해서 헷갈리기만 했던 도형이 이렇게 쉬웠다니!” 하며 놀라게 될 거예요.

    병아리 도서관 <수학 시험 100점 비법> 시리즈 두 번째 이야기 도형이 이렇게 쉬웠다니!는 선분, 반직선, 직선의 개념부터 도형을 이루는 변과 꼭짓점을 배우고, 이것을 이용해 도형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알려줍니다. 도형을 처음 배우며 헷갈리기 쉬운 삼각형과 사각형을 도형의 원리를 먼저 알려주어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게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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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쌍둥이 남매, 하루와 마루 / 도형은 어려워! / 꼭 이기고 말 거야! / 나만 어려운 게 아니었어!

    알고 보니 별것 아니네! / 삼각형, 사각형뭐가 맞지 / 변이 3개면 3각형 / 이것도 저것도 모두 사각형!

    직각이 뭐야 / 이제 도형이라면 자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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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 정유리

    동덕여자대학교에서 문예창작학을 공부하며, 책 속에서 꿈을 꾸고, 여행을 하고, 마음의 키를 키우는 동안 자연스레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어린이와 어른이 함께 봐도 좋은 글, 어린이가 어른이 된 후에 읽어도 좋은 글을 쓰기 위해 힘쓰고 있습니다. 현재 동화·애니메이션 작가로 활동 중입니다.

    지은 책으로 왜 역사 제대로 모르면 안 되나요, 어린이를 위한 말의 힘이 있습니다.

     

    그림 윤정임

    글을 읽지 않고도 이야기의 흐름을 보여줄 수 있다는 매력에 빠져 학습 만화와 일러스트를 그리고 있습니다. 어린이들이 재미있게 책을 읽고, 그 재미 속에서 새로운 지식을 얻고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그림을 그리고 싶습니다. 이 책을 읽으며 어린이들이 깔깔거릴 모습에 그림을 그리는 동안 행복했습니다.

    그린 책으로 시계 보기가 이렇게 쉬웠다니!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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